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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선생님에겐 반격이 필요해!

저자 마쓰오 히데아키 옮긴이 이선영 그림 출판사 테크빌교육

발행일
2020년 1월 22일
ISBN
9791163460725
추천대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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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서

도서 정보

학교 현장은 날마다 진검승부!

이제 사이다 같은 ‘반격의 기술’로 똑똑하게 대처하자

 

최근 학교폭력이나 교실에서의 교육활동 침해와 같은 문제들이 심각해지고 있다. 언제나 문제의 조건들은 유사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눈앞의 문제에만 천착하는 일은 결국 장기적으로 학교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신규교사나 예비교사가 적극적으로 새로움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봉쇄해왔기 때문이다. 

  저자인 ‘마쓰오 히데아키’는 이처럼 하루하루가 진검승부인 학교에서의 교육에 대해 오랫동안 목소리를 내어 온 18년 차 초등학교 교사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게끔 메스를 대고자” 한다고 말한다. 각종 교육계의 문제로 인해 피폐해진 교실에 힘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저자는 ‘반격’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반격은 자신을 방어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교사에게 공격이란,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만들어가야 할 자신만의 철학과 ‘기술’일 것이다.

  『위기의 선생님에겐 반격이 필요해!』는 교사의 업무와 깊이 연관된 다섯 가지 상황을 ‘학급 만들기’, ‘개별 대응’, ‘수업 만들기’, ‘학교 행사’, ‘학부모・동료’로 구분하고, 각각의 50가지 상황에 맞는 반격의 방법을 제안한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각 상황에서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제시하고, ‘왜? 어째서?’ 코너를 통해 실패의 근본 원인을 분석한다. 나아가 ‘여기서 반격! - 반격의 한마디’ 코너를 통해 반격을 위한 한마디와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는 ‘성공의 비결’을 통해 반격의 목적과 이유를 정리한다. 더불어 특별 코너인 ‘허쌤의 교실 이야기’에서는 감수자인 허승환 선생님이 일본의 교육 상황과 다른 한국의 교육 상황에 맞게 정리한 ‘허쌤’만의 꿀팁을 만날 수 있다. 

 

 

‘몬스터 페어런트’, ‘몬스터 칠드런’을 극복하는 방법

개별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급경영 필독서!

 

아무도 챙기지 않아 교실 분위기가 완전히 엉망이 된 학급, 경험과 능력이 없어 학급경영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교사, 학교 다니기가 힘들어 친구들뿐만 아니라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학생, 교사를 믿지 않고 자신의 아이만 추어올리는 학부모…. 이와 같은 실패의 사례들은 낯설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 ‘몬스터 페어런트(진상 학부모)’, ‘몬스터 칠드런(진상 학생)’이라고 꼬리표를 붙이거나, 스스로 ‘데모시카 선생(‘선생이나 할까’, ‘선생밖에 할 게 없네’와 같은 일본어로 만든 신조어)’과 같은 자학적 단어를 붙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정적 낙인은 말 그대로 부정적인 사람을 만들어낸다. 오히려 필요한 것은 좀 더 적극적인 대처방법이다. 모든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본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곳이다. 저자는 “나는 교사로서, 학교에 왜 오는가?”라고 질문한다. 이 질문은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더불어 하나의 학급을 담당하며 벌어질 수많은 이벤트와 학생-학부모 사이의 관계 속에서, 교사의 위치와 자리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 교사에게는 이 같은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자신만의 반격의 기술이 필요하다. 『위기의 선생님에겐 반격이 필요해!』는 자신만의 학급경영 노하우를 만들고, 개별 상황에 빠르게 대처,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목차 정보

시작하며

서장: 반격의 기술로 

       ‘곤란함’에서 벗어나자 

1. 신규 교사의 ‘곤란함’,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하자 

2. 3년 차가 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반격’의 기술이란? 

1장: 학급 분위기를 장악하라! 

      학급운영에 효과적인 ‘반격’의 기술 

하나. 수업 시작 전 인사를 성의 없이 할 때 

둘. 수업 중 잡담이 너무 많을 때 

셋.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싶을 때 

넷. 여러 번 말해도 규칙이 잘 안 지켜질 때 

다섯.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을 때 

여섯. 청소가 깨끗이 되지 않을 때 

일곱. 발표하는 아이들만 발표할 때 

여덟. 모든 아이와 소통하고 싶을 때 

아홉. 학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열. 문제에도 기회에도 

칼럼: 교실 붕괴를 겪은 아이일수록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2장: 트러블을 기회로 바꿔라! 

      개별 대응에 효과적인 ‘반격’의 기술 

하나. 폭력적인 아이에게는 

둘.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아이에게는 

셋. 자기가 저지른 일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넷.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다섯. 상대방의 잘못만 주장하는 아이에게는

여섯.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에게는 

일곱. 입이 험한 아이에게는 

여덟.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에게는 

아홉. 선생님에게 예의 없이 구는 아이에게는 

열. 수업 중에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아이에게는 

칼럼: 아이가 거짓말을 솔직하게 고백했을 때에는 

3장: 아이들이 활기차게 움직인다! 

      수업 만들기에 효과적인 ‘반격’의 기술 

하나. “그거 안 배웠는데요”라고 할 때 

둘. 과제를 빨리 끝낸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셋. 선생님이 생각한 정답과 다른 의견이 나왔을 때 

넷. “이미 다 알아요”라고 할 때 

다섯. 선생님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할 때 

여섯. 자신이 없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할 때 

일곱. 여러 번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할 때 

여덟. 망쳤다는 생각에 빠졌을 때 

아홉. 수업 중 과제를 시시하게 여길 때 

열. “수업이 너무 지겹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칼럼: 말하기가 중요할까, 듣기가 중요할까? 

4장: 단결력의 척도가 된다! 

      행사 지도에 효과적인 ‘반격’의 기술 

하나.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을 때 

둘. 수업 참관일에 긴장이 될 때 

셋. 운동회 연습 중에 단합이 잘 되지 않을 때 

넷. 기록이 늘지 않아 고민스러울 때 

다섯. 단체 경기에서 친구의 탓만 할 때 

여섯. 졸업식 송별회를 형식적으로 할 때 

일곱. 오래달리기에서 항상 꼴찌로 들어오는 아이에게는 

여덟. 연극 배역에 몰입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아홉. 합창 연습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열. 졸업식 연습을 대충 할 때 

칼럼: 훈육은 몸을 아름답게 하는 것

5장: 학부모&동료 교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소통에 효과적인 ‘반격’의 기술 

[학부모편] 

하나. 숙제가 너무 많다는 학부모에게는 

둘. 요구 사항이 많은 학부모에게는 

셋. 아이에게 선생님에 대한 불평·불만을 말하는 학부모에게는 

넷. 아이의 단점을 늘어놓는 학부모에게는 

다섯. 선생님의 의견을 잘 이해해 주지 않는 학부모에게는 

여섯. 상담거리를 가지고 오는 학부모에게는 

칼럼: 무작정 부모가 이상하다고 단정짓기 전에 

칼럼: ‘몬스터 페어런트’ 꼬리표에 주의하세요 

[동료 교사편] 

일곱. 선배 선생님과 잘 지내고 싶을 때 

여덟. 업무로 하루가 힘들어질 때 

아홉. 지적을 받아서 의기소침해졌을 때 

열. 회의에서 낸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마치며

저자 정보

저자 • 마쓰오 히데아키 松尾 英明

1979년생. 18년 차 초등학교 교사. 일본 치바대학 교육학부 부속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학급만들기다. 저서로는 『사춘기 고학년에게 특효! 이런 순간 꺼내 쓰는 제대로 된 대처방법』, 『아이들의 얼굴이 환해진다! 의지가 생기는 스위치 켜 보기』, 『버리는 업무 기술』이 있으며 『학급 분위기를 최고로 만들기! 목적별 학급 게임&활동 50』, 『학급을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비결』 시리즈, 『준비운동 지도의 모든 것』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이메일 매거진 <20대에 마스터하고 싶다! 교육관과 업무 기술>로 2014, 2015, 2016, 2017, 2019년 ‘마그마그 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블로그 ‘교사의 서당(教師の寺子屋)’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이선영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국제사회문화교육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13년 차 교사로 서울 강남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2013년 일본 문부과학성 초청 교원연수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문화학을 공부했다. 일본 문화와 글쓰기 전반에 대한 깊은 흥미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본 서적을 아름답고 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감수 • 허승환

서울 강일초 교사이자 꿀잼교육연구소 대표이다. 2000년 교육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매일 놀 궁리만 하는 선생님’이란 타이틀로 EBS <최고의 교사>,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다. 전국 30여 개 교육연수원에서 자격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 『수업 시작 5분을 잡아라』, 『아이들을 사로잡는 교실놀이』, 『허쌤의 수업놀이』, 『허쌤의 짬짬이 교실놀이』, 『허쌤의 참여수업』(1,2) 등이 있다. 

추천사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나 학부모 때문에 곤란했던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교사가 힘든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꿀팁’을 제공해줍니다. 자신의 노력에도 변하지 않는 학부모, 학생들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교사에게 추천합니다.”

― 우치갑(『수업이 즐거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저자)

 

“선생님들과 토론 공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토론 공부 모임이지만 사는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눕니다. 모두가 선생님인지라 아이들 이야기가 많지요. 교실에서 행복한 이야기보다 힘들었던 이야기를 더 자주 들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교실에서 힘들어하는 선생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이영근(둔대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급운영 어떻게 할까』 저자)

 

“교사가 되면 마냥 즐거운 일만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몬스터 페어런트’, ‘몬스터 칠드런’ 같은 말들이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책에 언급되는 학급 분위기 및 학생 개별 지도, 수업 중 지도, 행사 지도, 학부모와 동료교사 대응 방법 등을 보며 ‘나는 어떻게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나은 학급 운영과 수업을 하고 싶은 모든 분이 동료 교사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철학과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나승빈(광주서초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