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그림, 나에게 와닿는 그림을 보는 눈을 기르고 심리적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숨기고 참으려고만 하는 상처를 드러내고 극복하고자하는 노력을 통해 우리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변화할 수 있다.  

● 개인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 갖고 타인에 대한 포용력 또한 넓어져 학생 지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음의 상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성숙한 인간으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실제 트라우마를 극복한 작가들의 인생과 작품을 통해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와 그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유 단계에 알맞은 작품들을 보면서 간접적이지만 의학적 상담 치료를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그림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전문가가 안내하는 작품을 보다보면 그 치료의 효과와 자신에게 와닿는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유의사항]
- 본 과정과 아래의 연관과정은 중복 수강이 불가합니다.
  1) 그림의 힘: 마음을 치유하는 명화테라피(2학점)

  (※ 2019년 교원연수중점추진방향 2. 교원 연수 인정 기준 "동일․유사과정 중복: (원칙) 중복되는 2강좌 중 1강좌 인정"에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