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정은 나태주 시인의 시와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감상하면서 시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읽어 주는 시에서는 시 속에 함축된 의미를 알아가며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을 수 있다. 특히 교사들은 독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나태주 시인의 시를 교과에 적용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인이 말하는 시를 통해 시인에게 직접 듣는 시를 잘 쓰는 법, 시는 무엇인가 등의 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다.

* 시 감상을 통해 교사의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 나태주의 시 작품을 교과에 적용하고 재 디자인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 작품에 대한 감상을 자신의 삶과 관련하여 내면화할 수 있다.

*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