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도
학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확하지 않고
어디 있는지는 모르는
행정명과 위치를 알기 위해
행정지도 퍼즐을 만들어
수업해 봤습니다.
1. 교사는 지도를 우드락에 붙여
오려 행정지도 퍼즐을 만듭니다.
2. 학생들에게 조각을 나누어 주고
책의 도움을 받지 않고
블럭을 완성시키도록 합니다.
3. 완성되면 추측되는 행정명을 적고
사회과 부도를 통해 확인합니다.
4. 잘못된 부분은 사회과 부도를
보며 수정합니다.
완성된 퍼즐 지도입니다.
재밌었지만,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수업하고 역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곰선생의 수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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