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삼국지 10권 슬로리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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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6-02-04 12:43
태그
#삼국지 #슬로리딩 #독서지도 #독후활동지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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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10,000원

상세내용

“이 10권의 책은 중학생에게 너무 두껍지 않을까요?”
“끝까지 읽히는 게 가능할까요?”
이 강의는 그 질문에 ‘가능하다’고 답해 온 현장의 기록입니다.
읽는 방법과 함께 걷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은 그 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고고모닝쌤은 중학생자녀와 함께 대하소설과 벽돌책을 끝까지 읽는 수업을 실천해 온 현직 교사이자 인문고전 독서지도사입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하브루타 동아리, 슬로리딩 동아리, 온 책 읽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독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중학생 자녀와『태백산맥』, 『삼국지』, 『사피엔스』와 같은 두껍고 어려운 책을 “언젠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
지금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바꾸는 슬로리딩 코칭을 자녀와 꾸준히 실행해 왔습니다.
분량 앞에서 포기하던 학생들이 인물·사건·개념의 흐름을 잡고,“이 책을 내가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문해력과 인성을 동시에 잡는 방법
인물·사건·개념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슬로리딩 자료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
 

 

삼국지 슬로리딩 총 10권의 자료입니다. 1권 당 약 50페이지 정도의 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부모님, 학생들의 소감으로 삼국지 슬로리딩 자료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어머님들 소감

감사합니다...

아이가 삼국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주행 할 수 있었어요. 저 역시 어렸을 적 읽었던 기억만으로 아이에게 권하기만 했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정작 어른인 제가 끝까지 읽지 못해 부끄럽기도 하네요. (저도 멈춘 부분부터 다시 정독하려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와 의지가 되는 공간과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끝까지 달려온 친구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10권의 책을 완독했다는 것은, *진이와 엄마인 저에게도 보람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책을 완독하는 경험은 행복이었고요~.^^ 독후활동지를 작성하면서 인성을 키워나가는 과정은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을 것이기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정 선생님 같은 좋은 리더를 만나 배려, 협동, 헌신 등의 인성 덕목들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한 [삼국지읽기]팀, 감사하고요~^^, 모두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첫째부터 둘째까지 ‘함께 읽기‘를 이어오면서 읽을 생각에도 없던 삼국지를 같이 읽게되었네요.

*성이는 만화책을 즐겨보느라 이런 줄글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만화로 이미 친숙한 내용이라, 마침 권유를 했더니 곧장 하겠다고 하는 용기에 내심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읽었던아빠, 삼국지 관심도없던 엄마, 태백산맥에 지친(?) 형까지, *성이가 앞서 읽고 가족에게 다음권이 진짜로 재밌다며 독려를 해주었어요~

온 가족이 방학내내 삼국지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니 즐거운독서는 덤이고, 따라잡히면 분발하고 서로 더 열심히 읽으며 가족끼리 게임하듯 행복한 삼국지 읽기를 했습니다. ^^

재밌게 잘 읽어준 *성이에게 고맙고, 대단하다!!

칭찬해주고 싶어요~

시간 쪼개어 자료만들고 독려하시는게 쉽지 않은 일임을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선생님과 같은배를 탈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탄 친구들 모두 장합니다!! 삼국지로 인해 내면이 더 깊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태백산맥에 이어, 삼국지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특히 *정 선생님께서 고심하여 만들어주신 독후활동지 덕분에 더욱 깊이 읽기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국지는 저도 아직 전권 완독을 하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 정말 대단하고, 대견합니다. 저도 책꽂이에 꽂아만 두었던 이문열 삼국지 완독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의 독서 생활이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

태백산맥 완독에 이어 삼국지까지...^^

아이가 혼자서 읽기에는 정말 힘든 책인데

함께하는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정 선생님의 귀한 자료,

저도 읽어보며 공부해 보았어요♡

큰 도움되었습니다^^

아이의 인성적인 부분을 바로 잡아주시고, 진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게끔 만들어주셔서... 매주 독후활동지를 작성하며 아이의 생각도 훨씬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책도 읽고 가르침도 받고, 또 기부도 할 수 있어서...선생님께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건지...^^

*정 선생님,

함께 한 친구들, 그리고 뒤에서 함께 해준 어머니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승맘)

학생

<삼국지 소감>

삼국지는 계속 지고 이기는 이야기, 전쟁 이야기만 나와서 지루한 면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중간중간 역사의 영웅의 조언, 뜻깊은 생각이 나의 상황과 많이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위로가 되어준 것 같다. 책을 읽는 것은 어려웠지만 독후활동지를 하며 내용을 이해하고 나의 삶을 기준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주

10권의 많은 분량이지만 내용이 흥미롭고 인상깊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완독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국지를 읽기 싫은 날도 있고 오래걸리기도 했지만 미래에 도움이 될 것같아 포기하지 않고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석

<삼국지 완독 소감>

옛날 삼국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때는 그저 압도적인 무력의 관우가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나중에 관우가 죽은 이후론 삼국지가 재미있지 않았다.

물론 후반 내용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그 다음 삼국지를 본 건 좀 더 큰 시절이었다.

그때는 무력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여, 덕으로써 백성을 굽어살피는 유비를 가장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비도 관우와 장비가 간 후 세상을 떠난 건 매한가지.

심지어 말년엔 판단이 흐려진 그였기에, 그 이후로는 또 삼국지가 재미없어지고, 내용은 잊어버렸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다시 삼국지를 읽게 됬다.

그리고 지금의 난 신묘한 주술과 천문, 병법. 아니, 그 모든 지식을 통달한 제갈량이 내 마음에 드는 인물이 되었다.

또한 제갈량은 매우 유식하고 신비로워 나오는 장면 족족 감탄을 내뱉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이번엔 좀 더 나아가 북벌 편 까지는 재밌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제갈량은 결국 죽었고, 사마의 쪽이 패권을 가져오자 조금 지루해진건 사실이다.

그래도 난 이렇게 생각한다.

비록 끝무렵엔 재미가 없어졌어도,

수많은 인물들이 한 순간에 죽어갔어도,

이름있는 인물들마져 명을 달리하여도,

그래서 어려웠어도.

나는 분명 삼국지를 읽었노라고,

나는 분명 그 긴 역사를 보았노라고.

긴 시간동안 내 곁을 머물러주고있는 삼국지에게, 진심을 담아 바친다.

*윤

-삼국지 소감 -

저는 삼국지 만화책을 많이 좋아 했었는데 엄마가 삼국지 줄글책을 읽어 보라하셔서 이 삼국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자성어를 많이 보았습니다. 삼국지를 다 읽고 나니 ‘난 또 한층 성장했구나’라는 기분이 들었고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처럼 친구들과의 우정이 그 만큼 정도만 되면 좋겠습니다.

*성

삼국지 소감!!

처음엔 삼국지라는 것을 읽기가 싫았고 귀찮았다. 1권을 처음 들여다 보았을 때 ‘내가 왜 이걸 읽고 있지?’ 라는 생각까지도 했었지만 읽으면서 점점 빠져든 것 같다. 역사 속에 존재하던 인물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들에 대해 알 기회가 되었다. 이 읽기 활동과 활동지를 푸는 것은 나 자신을 더 깊게 성찰할 수 있었고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던 가치있는 활동이던 것 같다. 삼국지를 읽는 시간은 내가 성장할 수 있던 시간이기에 내 기억속에서 좋은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

*영

삼국지 소감

나는 처음에 읽을때 삼국지가 우리나라의 역사도 아닌데 왜 읽어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한테는 재미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재미을 느끼게 되면서 사람은 가난한때 내가 살기를 바라고, 살게되면 넉넉하길 바라고

넉넉하면 부자가 되길 바란다.

그러다가 더 커지고 그러면 더 많은걸 원하기 때문에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한을 살수있다.

모든 사람이 그럴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처음에 나는 삼국지가 태백산맥과 비슷한 우리나라 소설 인줄 알고 기대 하였는데 막상 책을 보니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어서 황당했다.그래서 1권까진 솔직히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삼국지 안에서 여러 인물을 만나며 그 인물의 개성,재산,능력 등등 개성을 알게 되었고,

인물등의 사건,이야기를 보며 한순간 나도 모르게 내손엔 삼국지가 들려 있었다. 하지만 이 삼국지 맛을 늦게 알아서 인지 지금은 후회가 된다. 어른들이 삼국지~삼국지~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만 같다.

앞으로 재미 없어보이더라도 그책 안에 있는 보석을 찾아서 더욱 열심히 파헤쳐 보아야 겠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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