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위한 아침 하브루타 마음산책_본깨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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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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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글쓰기 #하브루타마음산책 #수험생을위한동기유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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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저는 20여 년 차 학생들과 만나왔습니다.2012년 하브루타가 한국에 소개된 이후로 저는 학급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습니다. 만남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과 대화인데, 바쁜 학교생활에서 담임이 학생과 한 번 눈 마주침 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마틴 부버는 '대화의 삶'을 옹호하며,'모든 참된 삶은 만남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급 노트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브루타는 말로 하는 공부이지만, 한 명의 교사가 30여 명의 아이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글로 쓰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긍정 노트, 꿈 노트이름은 다양했지만, 학생들과 조금 더 진심 어린 소통을 위해서 모으기 시작한 글들입니다. 주로, 긍정, 감사의 글, 공부 동기 유발, 희망과 꿈에 관한 글들입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바쁜 수험생활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사의 잔소리 대신 좋은 책에서의 내용을 발췌하여 스스로 책의 저자와 내면의 대화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본, , (본 것과 깨달은 것 그리고 적용할 것)이라는 틀로 자신이 글에서 느낀 점과 앞으로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 등을 적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적어서 노트에 정리하게 해보시면, 매일매일 조금씩 스며들듯이 달라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아침 하브루타 마음 산책>은 가정에서 자녀들과 교환 일기 형식으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산책 어떨까요?

 

오직 한 가지

 

변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마음과 뜻이다. ”

 

이이, 격몽요결

 

 

 

아침 하브루타 마음 산책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우연이란 없어.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다네. 바람과 산들바람을 떼어 놓을 수 없듯이 당신을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떼어 놓을 수는 없어.

"No life is a waste," the Blue Man said. "The only time we waste is the time we spend thinking we are alone."

 

"Holding anger is a poison. It eats you from inside. We think hating is a weapon that attacks the person who harmed us. But hatred is a curved blade. And the harm we do, we do to ourselves."

"Sometimes, when you sacrifice thing precious, you're not really losing it. You're just passing it on to someone else."

 

희생은 후회할 게 아니라 열망해야 할 것이라네. 작은 희생이든 큰 희생이든. 때로 우리는 소중한 걸 희생하는데, 그건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걸세

 

잃어버린 사랑도 여전히 사랑이에요. 다른 형태를 취할 뿐이죠. 가버린 사람의 미소를 볼 수 없고, 그 사람에게 음식을 가져다 줄 수도 없고, 머리를 만질 수 없지요. ,하지만 그런 감각이 약해지면 다른 게 환해지죠. 추억이 동반자가 돼요. 당신은 그걸 키우고 가꾸고 품어주고 그것과 춤을 춰줘요. 그래서 생명은 끝나지만 사랑은 끝이 없는 것이에요.

 

“Life has to end, love doesn't"

-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

 

Don't judge a man until you've walked two moons in his moccasins

(그의 모카신을 신고 두 개의 달 위를 걸어 볼 때까지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Walk Two Moons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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