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회장 선거때 사용하면 좋은 멘트

발행일 : 2021-03-10 16:48 조회수 1192회 좋아요 4 댓글 0

모처럼 용기를 내서 학급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왔는데 선거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이 늘 생기죠? 실망할 수도 있고, 마음이 다칠 수도 있어 늘 조심스럽습니다. 학급회장 선거때 학생들, 학부모들에게 마음 다치지 않도록 사용하면 좋은 멘트입니다. 

 

회장 선거 전에 반 학생들에게도 신신당부합니다.

"선거라는 것이 되는 사람도 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 여기 후보로 나온 친구들은 실패의 가능성을 알면서도 도전한 멋진 친구들이다. 공개적으로 결과가 나와서 속상할 수도 있지만 용기내서 나온 이 친구들이 담임은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 너희도 친구들을 많이 격려해주자. 박수로 응원해주자!"

낙선된 아이, 학부모들에게 꼭 문자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선거 결과 OO가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선거의 결과에 따라 낙선할 수도 있지만 용기 내서 학급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OO의 마음과 용기가 너무 대단합니다. OO가 너무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OO의 의사를 물어 학급자치 위원으로 위촉할까 합니다. 자치위원은 학급에서 일어난 여러 사항에 대해서 상황을 듣고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 토의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학급자치위원으로 OO가 적극적으로 봉사해준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오늘 만약 좀 풀이 죽어있다면 많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세요^^"

이러면 떨어진 아이들도 덜 속상하고 담임이 엄청 세심하게 신경쓴다고 고마워하더라고요. 전 당선된 아이들 이상으로 낙선된 아이들을 더 신경씁니다. 모처럼 용기냈는데 마음이 상하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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