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례 대신 종례 신문] 1 Write = 20 See

발행일 : 2021-07-23 08:40 조회수 251회 좋아요 0 댓글 0

수업 시간에 연습장 놓고 스스로 빽빽이 하자

서술형 50% 시대입니다. 시험 문제의 절반이 주관식이라는 뜻이지요.

작년 1학기 중간고사 정답이 use의 알맞은 꼴(동명사)를 쓰는 서술형 문제에 오답이 useing, ussing, used, to using, use to 등 다섯 가지가 나왔습니다. 믿기지 않죠? 정답은 한 반에 7명가량에 불과하여 정답률이 21.2%에 불과하였습니다. 이거 틀린 학생들 대부분이 , 실수라고 말하지요. 실수가 실력인 것을 언제 깨달으려나;;

서술형 50% 시대! 하지만 위기는 위험한 기회라지요. 중간고사에 20점 올라가는 비기는? 수업 시간에 연습장 항상 꺼내 놓고 수시로 교과서의 굵은 글씨나 새 단어를 써보세요. 정답인 using 다섯 번만 써보면 백 번 눈으로 보는 암기 효과가 있답니다. (1 Write = 20 See) 자기 귀에만 들리도록 입안으로 중얼거리며 외면 암기 효과는 최고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쓰면 수업 중에 다른 잡념이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지요. 선생님은 수업 분위기 좋으니 더욱 열강하시니 그 기가 우리에게 전달되고요. 공부는 수업 시간에 하는 겁니다. 중간고사 때까지 연습장 새것 한 권 사서 다 쓰기, 볼펜 3자루 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저는 볼펜 한 자루 다 쓰는 데 3일이 걸린 적 있어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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