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사회의 변화로 인해 달라진 요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 특징을 분석할 수 있다.

♥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이들이 보이는 문제 행동의 원인과 심리적 기제를 설명할 수 있다.

♥ 부모와 교사로서 아이들과 이해와 공감에 기초하여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고, 긍정적 관계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

불안한 부모, 힘겨운 교사를 위한 김현수 박사의 따뜻한 처방전! 어느 별에서 왔니?

낯설고 당황스러운 요즘 아이들 이야기! 중2병이라는 무서운 병명 아닌 병명으로 요약되는 요즘 아이들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

교사들은 요즘 아이들이 감당이 안 된다고 하고, 부모들은 답답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힘든 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아닐까요?

본 과정은 아이들을 ‘문제’가 아닌 ‘이해와 공감’의 틀로 바라보고 교실을 새로운 성장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힐링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