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아이들과 즐겁게 해볼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수학과의 패턴 만들기 활동과 융합해서 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한글 자음을 가지고 갯수나 크기, 지름 등을 바꾸어가며 다양한 나만의 무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도형영역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글꼴'은 크게 차이점을 보기 힘듭니다. 글자의 두께정도가 차이가 있네요.
'글자'에서 한글 자음을 선택하고, '크기'에서 글자의 크기를 지정해줍니다.
'지름'은 글자들이 이루는 원의 지름을 말합니다.
지름의 크기를 작게하면 글자들이 더 옹기종기 모여붙겠지요? 지름만 달리하여도 무늬가 달라집니다.
실제 색종이를 이용해서 패턴을 만들어봐도 재미있겠어요!
마지막으로 '글자색'과 '바탕색'을 바꾸어 완성합니다.
오른쪽의 다운로드 버튼이나 공유 버튼을 눌러 출력까지 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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